FEATURE

행복을 나르는 물류기업
미래를 함께하는 물류경영

최고의 관리와 서비스

충분한 항로수심 및 안벽수심
15~16m의 수심을 확보함으로써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여건을 확보하였습니다.
높은 생산성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주)는 총 8개의 겐트리 크레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석당 최소 2개의 겐트리 크레인이 동시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여유있는 야드 면적
840,000㎡ 이상의 여유있는 야드 면적을 확보함으로써, 혼잡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그린터미널 구축
첨단 자동화 장비를 운용하여 저탄소 배출, 에너지 절약, 공해를 최소화 하는 친환경 터미널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